[국제통상] 한미FTA 한국기업의 대응strateg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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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1 2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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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LS산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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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형수 효성 상무는 “품질위주의 영업전술과 서비스 영업 강화 등 기업별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전기연구원의 시험설비 증설이나 CIGRE, IEEE 참여 등을 통해 전기기기 표준을 선점해야 한다”고 말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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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도원 LS산전 해외사업부 미주팀 부장은 “미국 지사는 직접 판매를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으로 납기를 확보할 계획”이라며 “FTA 체결로 관세인하에 따른 가격인하 effect보다는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무형의 effect가 더 클 것”이라고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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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철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이사는 “미국은 주요 대형전력회사가 대부분 민간소유이기 때문에 FTA가 체결되더라도 추가로 개방될 政府(정부)조달 시장은 거의 없다고 본다”며 “다만 장기적으로 교육이나 금융, 통신, 운송 등 무역인프라 improvement이 광범위하게 이뤄지면 대미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한다”고 말했다.
다. 내년 중 미국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해 직접 판매에 돌입하는 계획에 착수했다. 또 이 같은 analysis을 토대로 한 각 기업별 대응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
중전기 수출 선도기업인 현대중공업은 中國이나 브라질 등 후발 개도국이 앞으로 미국에서 주요 경쟁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미국 내 현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직접투자도 적극 고려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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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산전과 현대중공업, 효성 3사는 FTA로 1.6~2.7%의 관세가 철폐되더라도 이미 시장의 70% 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 대기업과 경쟁하려면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거나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중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
한미FTA 한국기업의 대응전략들을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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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통상] 한미FTA 한국기업의 대응strategy
레포트 > 사회과학계열
1)현대중공업
2. 화장품 협회
효성은 국내 중전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한전 해외사업에 동반진출 하는 등 다양한 전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.





1. 국내 중전기기 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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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효성
FTA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해결해야할문제로 국내 화장품업계 전반에 걸쳐 한-미 FTA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이다.